경북도, ‘2011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대회 첫째날인 개회식은 6월 22일 16:00 POSCO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원식 경상북도정무부지사, 이상효 도의회의장, 이영우 도교육감, 장재권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북지부장, 기관 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대회사, 치사, 선수단 격려 등으로 진행된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하여 기능 수준 향상과 직업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장애인의 기능존종 풍토 조성과 기능 인력의 저변 확대를 유도함과 동시에 지역 장애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며, 1996년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11년도까지 총 16회를 맞고 있다.
경기종목은 CNC 선반, 컴퓨터 수리, 전산응용기계제도, 컴퓨터프로그래밍 등 18개 정규 직종과 PCB설계, 보조기기제작 2개 시범 직종 등 총 22개 직종에 181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여 경기가 개최되며, 정규직종 입상자에게는 해당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되고, 금상 입상자에게는 금년 11.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공원식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신체적 장애는 더 이상 자신의 능력과 사회활동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수 없으며, 불굴의 의지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능히 극복해 낼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도에서는 장애인들이 자신의 소질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 교육 및 각종 재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모든 장애인들이 자활·자립에 성공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는 한편, “장애로 차별 받지 않는 경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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