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저소득층 일자리제공의 중심 ‘예천지역자활센터’ 준공
예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에게 보다 효율적인고 체계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 지난해 도비와 군비 9억원을 투입해서 지난 4월에 완공했었다.
한편, 예천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보건복지부에서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되어 저소득층의 일자리제공과 자립의지 고취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특성을 잘 살린 참기름 제조사업단의 생산품은 전국 자활생산품 판매장에서도 인기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지역자활센터 건립은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자활센터가 매우 열악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2007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도에서만 지역자활센터 건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천지역자활센터는 포항, 상주, 문경, 칠곡에 이어 5번째로 준공되었으며, 현재 영천, 성주, 울진지역자활센터가 건립중에 있다.
김재탁 경상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라며, 특히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자활센터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예천지역자활센터의 준공은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저소득층의 개개인의 특성과 지역성에 적합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도내 지역자활센터는 2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자활센터에서 청소, 집수리, 간병 등 178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89개의 자활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자활사업은 자활근로사업, 희망키움통장사업 등 9개 사업에 5천여명의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450억원을 투자하여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고 있으며 매년 자활사업을 통해 기초수급자의 10%정도가 자활에 성공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 윤희란
053-950-2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