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수기 산사태 예방관련 시·군 관계관 회의 개최
회의에 앞서, 장마 등에 피해가 예상되는 재난취약시설인 임도시설과 숲가꾸기 지역내 벌채목 처리실태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도와 시·군 합동으로 6. 16 ~ 6. 17일까지 2일간 실시하였으며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도 토론하였다.
산사태 예방관련 시·군 관계관 회의에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사전점검과 순찰활동 강화를 통하여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시·군별로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지역은 개소별 관리카드를 작성 집중관리할 방침이며 금년도 산불 피해로 토양의 응집력이 약화되어 산사태·토사유출 우려가 있는 지역은 우기 전 사방시설을 설치, 보수하는 등 안전조치를 앞당겨 완료하기로 했다.
도와 시·군의 합동점검은 산사태 위험지 등 주요 취약시설을 중점점검으로 시설물 안전관리체계, 비상대응 인력·물자 확보실태, 기관별 재난대응체계에 대한 종합점검을 통하여 제도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4월~5월 2회에 걸쳐 포항 등 5개 시군에 대한 산사태 위험요소 관리실태 등에 대한 현지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5. 31일에는 기상특보에 따라 실제상황을 가정한 산사태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산림청, 도, 시·군을 연계하는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배양하였다.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고 있어 산사태 발생이 대형화되고 지역간 편차가 심하다.”며,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 대응과 예방활동 강화로 도민의 소중한 인명과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금년도에는 산림재해가 없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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