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학화호두과자,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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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16:40

천안--(뉴스와이어)--77년 동안 한결 같은 정성과 마음으로 천안명물로 자리 잡은 학화호두과자(www.hodo1934.com)가 드디어 프랜차이즈 사업을 실시, 전국적으로 가맹점 모집 중이다. 학화호두과자는 가맹사업을 통해 지역특산물에서 전국적인 국민먹거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1층 전용면적 26~33m² (구 8~10평)정도의 매장크기로 핵심 상권, 역세권, 아파트 단지 상가, 업무 밀집지역등 핵심 상권이면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며, 다른 업종에 있거나 다른 브랜드 가맹점으로 호두과자 사업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특별 상담을 통해 개설 가능하다.

본사에서는 초보창업자도 손쉽게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기계 교육과 호두과자 생산교육, 판매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며, 각 가맹점의 매출증진을 위해 본사의 전문 컨설턴트가 정기적으로 방문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호두과자 업계 최초로 뉴스전문채널 YTN 고정 광고를 진행, 화제가 된 바 있다.

맛과 영양, 부담 없는 가격까지 두루 갖추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학화호두과자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인터넷 주문도 지원한다. 일정수의 가맹점이 모이면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로 가맹점 번호(1599-3370)를 등록, 가장 빠른 지점으로 주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피자보다 빠른 호두과자’를 목표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맹점 개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학화호두과자 홈페이지(www.hodo1934.com) 및 전화(1599-337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천안을 대표하는 얼굴인 학화호두과자는 원조 호두과자로 익히 알려진다. 직접 만드는 신선한 앙금과 최상의 재료를 통해 비교 불가한 맛을 자랑하고 있으며, 인공 감미료나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전 국민의 영양 간식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최근에는 맛과 품질을 해외에서까지 인정받아 과연 ‘명물’이라는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학화호두과자 개요
호두과자는 천안 '학화호두과자'에서 비롯됐다. 천안역에서 100여미터쯤 떨어진 도로변에 자리잡고 있다. 할머니 호두과자로 불리기도하는 이곳은 1934년, 천안사람 조귀금(작고)씨 부부에 의해 시작됐다. 전국에 퍼져있는 호두과자들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맛과 품질로는 비교가 되지않을 만큼 전혀 다른 차원의 진짜 호두과자를 예전과 꼭같은 모습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odo193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