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식품부·국회 등에 소값 안정대책 건의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소값 조기 안정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와 국회 등에 농축협에서 한우를 매입해 할인판매를 하고 저능력암소를 구매해 가공용으로 전환토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건의에서 한우 수급 및 한우고기 가격 안정을 위해 농·축협에서 한우를 매입해 소값, 도축, 운송, 보관·포장, 공과금 등 기본 경비를 제외한 이윤 없이 판매해 소비자 가격 인하 유도 및 소값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자율감축 대상 저능력 한우암소를 정부에서 구매해 한우 가격에 영향을 덜 미치는 가공용 등으로 용도를 전환, 가격안정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전남도는 또 도 자체적으로 한우고기 소비기반 확대 및 자율적인 저능력 암소 도태 등 사육 감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능력우, 노산우 등 능력이 떨어지는 한우 암소를 1만6천마리를 내년 3월까지 우선적으로 도태해 송아지 생산을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한우 소비 확대를 위해 전남여성단체협의회와 협조, 한우 비선호부위 등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 홍보하는 한편 매주 금요일을 ‘한우고기 먹는 날’로 지정해 범국민적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이와함께 공공기관 및 대형 기업체 구내식당에서는 한우고기를 원료로 한 메뉴를 월 2회 이상 식단을 추가해 배식토록 유도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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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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