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노인 일자리에 대한 종합적 정보를 제공하고 노인의 사회 참여에 대한 관심과 일하는 노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과 참여노인,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 및 시민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부산시와 보건복지부 주최, 부산시 고령인력종합관리센터(센터장 정득보) 주관으로 진행되며, 노인취업채용관 및 노인일자리사업 정보관 운영, 노인일자리 우수프로그램 및 UCC 공모 우수작품 경연·시상, 노인일자리사업 홍보전 및 사진전, 노인일자리상품전, 체험 프로그램, 실버모델 선발대회, 노인일자리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노인취업채용관’에서는 60여 민간업체가 참여해 노인인력 채용정보 게시판을 운영하고, 고령자 적합 직종 취업 알선, 노인일자리 상담부스 설치, 부산노인일자리 통합안내 콜센터(☎1577-1960) 홍보 등이 진행된다.
‘노인일자리사업 정보관’에서는 △부산노인일자리사업의 변천사, 노인일자리사업 종류 △시니어인턴십, 고령자친화형전문기업, 직능시니어클럽 △전국의 일자리관련 수범사례 등이 소개된다. 노인일자리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한 노인자원봉사자 등록 프로그램 알리기에도 나선다.
41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역할극, 동영상, 사례발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참가한 ‘노인일자리 우수프로그램’ 경연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5월 추진한 ‘노인일자리 UCC 공모’ 우수작품을 상영하며 이중 18편을 선정해 부산시장상 및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군), 고령인력종합관리센터 등 관련 기관(단체)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소개하는 ‘노인일자리사업 홍보전’과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과 참여자 활동상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사진전‘도 마련된다.
노인 관람객 및 시민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음식, 공예품, 공산품, 의류 등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한 생산품을 전시·판매 하는 ‘노인일자리 상품전’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압화, 수공예, 전통놀이, 실버낚시터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실버영화 상영 및 마술쇼 등이 열리고, 이·미용서비스, 안과검진, 쑥뜸 및 물리치료서비스, 마술쇼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관’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기획행사로 부산지역 만60세 이상 남·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실버모델 선발대회’도 개최된다. 현장에서는 접수(4월) 및 예선심사(5월)를 거친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선발대회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어르신은 노인사업관련 각종 홍보물 등에 대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또, 노인일자리 분야에 대한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기간 동안 BEXCO에서는 고령친화제품 전문 전시회인 ‘2011 부산실버엑스포(6.23~6.25)’와 ‘제2회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6.22~6.24)’도 동시행사로 진행된다. 모든 행사 참가는 무료며,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고령인력종합관리센터로 문의(☎864-6300)하거나 홈페이지(www.gr1960.com)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륜을 사회로 환원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지역 어르신을 비롯하여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가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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