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6월 27일까지 매일 2시간씩(오전10시~12:00) 사이버 거래시장을 개설하고 참여기관을 상대로 배출권을 거래한다고 밝혔다.
참여기관은 올해 탄소배출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7개 기관으로 매도 17개 기관, 매수 26개 기관, 기타 4개 기관이다.
총 거래가능물량은 매도 가능량 302톤 CO2, 매수 가능량 582톤 CO2 등 총 884톤 CO2이며, 거래 최초 호가는 11,200원(톤CO2)이다.
참여기관 중 에너지 절약 등으로 배출권을 많이 확보하여 매도량이 많은 기관은 북구청 59톤 CO2, 문화예술회관 50톤 CO2 등으로 나타났다.
앞서 거래 첫날(6.21)에는 울산시설관리공단, 울산시 교육청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여 총 226톤(거래금액 280만원)을 거래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1년도 온실가스 배출목표량을 2만6861톤(감축 목표량 832톤)으로 확정했으며,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에는 지난해 32개 기관보다 15개 기관이 확대된 총 4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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