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중국 현지 인스펙터를 오디터로 육성… 첫 주인공 ‘주사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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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코스닥 051500
2011-06-22 09:08
서울--(뉴스와이어)--국내 1위 식자재 유통업체인 CJ프레시웨이(대표 박승환, www.cjfreshway.com)가 중국내 현지 오디터를 처음 배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 주인공은 청도농업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지난해 CJ프레시웨이에 현지 인스펙터(inspector)로 입사한 주사사씨(31세, 사진)다. 주씨는 조만간 한국을 방문해 이천에 있는 물류센터와 식품위생연구실, 우수 협력업체 등을 견학하고 국내의 식품위생 관리 현황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2007년 하반기부터 현지 인스펙터를 채용해 온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0월 인스펙터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디터 인증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현재 주씨 외에도 5명의 현지 인스펙터가 오디터 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인스펙터는 협력업체의 제조현장을 찾아가 공정의 이상 유무를 판단한다. 이와 달리 현지 오디터는 모든 위해 요소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제조 공정뿐만 아니라 법적 사항과 품질 관리, 공장 운영 사항 등도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만 가능하다.

CJ프레시웨이는 향후 중국으로부터의 식품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2013년까지 현지 인스펙터 2~3명을 오디터로 추가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 식품안전센터 연구원을 수시로 중국에 보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가 인증하는 오디터가 되기 위해서는 식품안전관리, 법규 교육, FGMP(Food Good Manufacturing Practice)의 이해 등의 이론 교육(32시간)과 4회 이상의 현장 실습을 먼저 받아야 한다.

이후 총 3회의 인증평가에서 2회 이상 멘토가 평가한 오디트 점수와 비교해 상·하 5% 이내에 들어야만 된다. 또한, 사후 관리도 엄격하다. 오디터 인증 후 매 1년마다 평가를 실시해 기준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자격을 박탈당하게 된다.

CJ프레시웨이 신동호 식품안전센터장은 “최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식품이 계속 늘고 있다”며 “현지 오디터를 통해 사전 위해 요소 검사를 철저히 함으로써 해외의 우수한 식자재를 국내에 안전하게 유통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현재 중국에서 안전성이 확보된 가공상품 위주로 수입·유통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1차 상품으로 품목과 수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업체 특성, 가공도 등 식품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현지 오디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개요
CJ그룹 계열의 가공식품 도매업체이다. 1988년 삼일농수산으로 설립했고, 2008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식자재 유통과 오피스·산업체·병원 등의 구내식당을 위탁 운영하는 단체급식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cjfresh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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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프레시웨이 미디어마케팅팀
황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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