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필리핀 세부주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의향서’ 조인식 가져
조인식에 부산시측은 부산시장을 비롯 국제대사, 시의회 의원, 주요 간부 등이, 세부주측은 세부주 지사, 주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그웬돌린 가르시아(Gwendolyn Garcia) 세부주 주지사는 관광, 교육, 문화, 경제, 과학기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한 우호협력도시 체결 의향서에 서명하고, 양 도시간의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세부주는 필리핀 중남부의 상업·경제·문화·종교의 중심지로 역사적으로는 16세기에 마젤란이 전략적 항구이자 무역 중심지로 조성한 도시이다. 현재는 JP Morgan, Mitsumi, BMC Group, Pentax 등 다수의 글로벌 다국적 기업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현재 약 11만 5천여 명의 한국인이 체류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21개국 24개 도시와 자매결연도시를, 2개국 4개도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하고 교류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올해 3월 태국 방콕시에서 ‘우호협력도시 체결 의향서’ 조인식을 가진 바 있다.
이번 필리핀 세부주와의 ‘우호협력도시 체결 의향서’ 조인식은 양 도시의 항만, 관광, 경제 분야의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향후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교류사업을 확대·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가까운 시기에 부산시장과 세부주지사가 다시 만나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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