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국제관세행정 글로벌 리더 도약 위한 관세외교 전개
이번 회의에서 윤영선 관세청장은 국제관세행정 발전에 있어 對개도국 능력배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과거의 수혜국(Donee)이 아닌 공여국(Donor)으로 자리매김하는 활동계획을 밝힐 예정임
우선 對개도국 능력배양 지원활동을 위하여 한국 관세청이 WCO에 기탁한 세관협력기금(CCF-Korea) 운용에 관한 협정(Agreement)을 WCO와 체결하고, 개도국 대상 AEO 제도 교육·전파 등을 포함한 기금 활용계획을 밝히는 한편, 한국 관세청에서 ‘12년 1월부터 운영예정인 WCO 부정무역단속공조기구 아태지역사무소(RILO AP)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WCO와 체결할 예정임
* 마약·무기·핵물질 등의 불법거래, 지적재산권 침해 관련 부정무역 등 조사정보 교류촉진과 공조강화를 위한 협력체로서 WCO의 지휘·감독을 받은 지역정보조직
또한, 윤영선 관세청장은 뉴질랜드 관세청과 AEO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한다.
이외에도 관세청장은 이번 총회기간 중, WCO 사무총장(쿠니오 미쿠리아)과 면담을 실시하여 한국 관세청 전문가를 정규직원으로 채용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는 한편, 한국의 WCO 상임 정책위원국* 진출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 WCO 정책위원회 : WCO 각 지역대표들이 WCO의 정책 전반에 관해 논의하는 핵심 운영그룹으로 WCO 위원회 중 가장 중추적인 협의체
아울러 WOO 총회기간 동안에 남아공, 탄자니아, 스위스, EU, 영국 등 9개국 관세행정 최고책임자와 양자회담을 통하여 양국간 공통 관심사항을 확인하고, 이들 나라와 거래하는 우리 기업의 통관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요청할 계획임
특히, 한-EU 관세행정 최고책임자 회의에서는 한-EU AEO MRA 체결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탄자니아와는 아국 전자통관시스템 수출 관련 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임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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