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본래 주요 제약 생산 지역은 북미와 유럽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인도, 중국, 브라질 등의 현지 국민들의 의약품 수요 증가와 저렴한 생산 비용 등의 이유로 인해, 새로운 의약품 생산국으로 떠오르면서 이 국가들이 새로운 이머징 마켓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이 이머징 마켓에서 제약 인프라의 성장은 high-purity water systems의 수요 증가 및 수자원 관리 기업들의 시장 기회 창출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게다가, 선진국이나 개발 도상국들은 하천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의약품 생산 공장에서 배출시키는 폐수에 대해 엄격한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시키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국제 물 시장 전망

의약품 산업의 물 관리 및 폐수 관리 전략 분석 보고서(http://www.environmental.frost.com)에 따르면, 의약품 산업에서 물 및 폐수 처리 장비 시장은 2010년에는 약 6억 9천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7년에는 12억 5천 달러 수익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의약품 산업의 물 및 폐수 처리 장비 시장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인도나 중국과 같은 아시아 국가들이 제네릭 약제들과 API들의 핵심 생산 중심지로써 부상하고 있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인도는 100여 건 이상의 FDA 승인을 받은 의약품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로, 미국을 제외한 가장 높은 승인 건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프로스트 앤 설리번 수석 연구원은 전했다.

의약품 산업에서 물 및 폐수 처리 장비 시장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약 16.5%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와 유럽의 제약회사들은 의약품 생산 절차의 특정한 부분을 아시아 국가들에게 아웃소싱을 주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국가에서 의약품 연구와 개발에 더 중점을 두고 싶어 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향후에 이 북미와 유럽 지역 의약품 생산 공장 수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대체 및 재정비 부문이 더 많은 잠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이 지역 많은 국가들의 의약품 생산업체들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아웃소싱을 줌으로써, 아시아 지역의 폐수처리 장비 시장은 매년 약 5~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수석 연구원은 전했다.

북미와 유럽지역의 의약품 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한 폐수 배출 허용 기준은 앞으로 더 엄격해 질 것이다.

“엄격해진 폐수 배출 허용 기준으로 인해 의약품 생상 공장들은 최신 폐수 처리 기술을 채용할 것이며, 폐수를 이용하여 에너지 생산을 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에 중점을 둘 것이다. 이는 폐수 처리장과 관련한 운영비를 절감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고 프로스트 앤 설리번 수석 연구원은 말을 끝맺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모빌리티,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 이상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주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 벤치마킹, 경제 동향, 미래 유망 기술 분석 및 메가 트렌드 식별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기관,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의 미래 성장 기회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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