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국관광공사,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MICE산업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시장 오세훈)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오는 6월 28일(화)부터 6월 30(목)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2011한국MICE산업전(KOREA MICE EXPO)’을 공동 개최한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도시별로 순회하며 각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던 ‘한국컨벤션산업전’을 세계 MICE산업을 선도할 아시아 대표 MICE 박람회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향후 3년간(’10~‘12) 서울에서 고정개최키로 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서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불리는 한국 MICE산업은 지난 10년간 유례없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최근 서울시는 세계 컨벤션 5위를 기록하여 MICE 개최지로서의 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컨벤션 순위 발표기구인 국제협회연합(UIA,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개최된 국제회의는 4배 이상 증가하였고(‘00년 세계 24위, 104건 → ’10년 세계 8위, 464건), 최근 UIA(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가 발표한 ‘2010년 국제컨벤션통계’에서 한국은 세계 13위(228건)에서 세계 8위(353건)으로 5단계 상승했으며, 서울은 2009년 세계 9위(151건)에서 4단계 상승한 세계 5위(201건)을 기록했다고 밝혀 서울이 국제무대에서 MICE 개최지로서 인정받고 있음을 나타낸 바 있다.

6월 28일에 개최되는 서울 MICE 포럼에서는 ‘The New Wave of Creative MICEnomics’를 대주제로 ‘Creating the Global Value Chain for Seoul MICE’, ‘Designing a New MICE Culture’, ‘Branding MICE Destinations’ 등 세 가지 소주제에로 대한 3개 세션이 펼쳐져 창조경제적 가치 창출을 주도하는 MICE산업을 조명하고, MICE 문화창조·컨텐츠 및 개최지 브랜드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한다.

금번 포럼에는 미국 네바다라스베가스 싱가폴 대학 앤디 나자르척 총장, 세계 최대 컨벤션 국제기구인 ICCA(국제컨벤션협회) 피터 반더 호반 전 회장과 누아 아흐마드 하미드 현 아태국장, CITS 인터내셔널 마이스 이주원 대표 등 국제기구 및 업계 MICE 전문가들이 대거 연사로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의 MICE 도시브랜드 가치를 활용, ‘KOREA MICE EXPO’를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MICE 대표상품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으로, 금년부터는 산업전을 ‘KOREA MICE WEEK’의 형태로 개최하여, 한국MICE업계의 새로운 축제의 장으로 개최한다.

MICE산업전은 지난 11년간의 성장을 발판으로 향후 10년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국내 및 해외바이어를 전년대비 30% 증가한 300명 이상을 초청하여 국내 MICE업계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의 제공은 물론, 서울MICE포럼, MICE유치설명회, 바이어 대상 팸투어, 대학생 국제 MICE 유치 컨테스트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1주일간 집중 실시하여, 한국 MICE업계의 축제의 장을 열어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MICE 전문 전시회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9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을 비롯하여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서울관광마케팅 홍희곤 사장, 강남구청장, 한국MICE협회장, 국내 컨벤션센터 및 뷰로 단체장 등 국내 관련 단체장들과 UNLV 싱가폴대학 총장, 전 국제컨벤션협회(ICCA) 회장 등 해외 MICE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서울시 구본상 관광과장은 “MICE 산업은 국제회의, 전시회, 기업회의 등 고소득층 비즈니스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산업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이번 한국MICE 산업전에 일반 시민들과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하여 서울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컨벤션 도시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한국MICE 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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