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수모델리스트 선발 위한 2차시험 6.25(토) SETEC에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11 서울모델리스트 콘테스트’ 2차 시험을 오는 6월 25일(토)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3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15명의 콘테스트 지원자 가운데, 지난 5월 21일에 치러진 1차 시험에서 선발된 51명의 유망 패션 인재들은 이번 2차 시험(26명 선발)에서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차 시험에서 기본적인 패턴제작 능력만을 평가했다면, 이번 2차 시험에서는 패턴제작 및 가봉(손으로 옷감을 이용해 시침질을 통해 입체화하는 작업) 능력을 평가하여 옷의 완성도를 가늠한다.

한편, 모델리스트(Modelist)란 디자이너에 의해서 구상된 스케치화를 바탕으로 소재, 디자인 특성을 반영한 옷본(소매, 칼라, 몸판 등)을 제작하는 전문가를 이른다.

2차 시험에서 선발될 26명(학생부 13, 일반부 13)의 예비 최고 모델리스트 후보자들은 오는 7월 7일 서울패션센터에서 마지막 관문인 면접시험(3차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3차 시험을 통과한 총 7명의 우수모델리스트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및 트로피, 우수상 이상 수상자(5명)에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급하는 양장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이 주어진다.

이중,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3명)는 2011 추계 서울패션위크에서 역대 모델리스트 콘테스트 수상자 의상전시회에 출품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서울시는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역대모델리스트 콘테스트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일본 온와드 카시야마(Onward Kashiyama)社에서 패턴을 담당하는 오구라 마쓰오(63)씨가 여성복 테일러드 자켓의 다양한 패턴기법을 시연하게 된다. 온와드 카시야마社는 일본 최대 어패럴 그룹으로 작년, 생분해되는 친환경 남성복 수트를 생산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J.Press 의 모회사이다.

지난해 해외패턴전문가 초청 교육 프로그램이 콘테스트 수상자와 비수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역대 콘테스트 수상자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한층 수준 높은 강의가 될 것으로 예비 수강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2001년부터 시작하여 신진 패션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운영중인 ‘서울모델리스트 콘테스트’는 그간 10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이들 수상자들은 국내 유수 패션기업, 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디자인산업과장은 “디자이너에 비해 기초패션인력인 모델리스트는 아직까지 사회적 인지도가 높지 않다”며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유일의 패턴전문인력 선발대회인 서울모델리스트 콘테스트를 아시아 대표, 나아가 세계적인 패턴전문가 선발대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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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디자인산업과
문화산업정책팀 서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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