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시립게스트하우스의 운영법인 공개모집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성동구 소재 서울시립 노숙인 쉼터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할 새 일꾼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노숙인 보호 및 자활 지원 시설인 ‘시립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을 공개모집하며, 7.12일(화)부터 7.13일(수)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6.23(목)일자로 공고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소재(주사무소 기준)한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공개모집 일정은 7.12일(화)부터 13일(수)까지 운영법인 신청을 받아 7월 중순 서울시복지재단의 위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초 최종 선정하게 되며, 이를 위해 7.6일(수)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 9층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신청 법인의 공신력, 사업능력, 재정적 부담능력과 법인대표의 운영의지, 전문성 등이다.

신청 법인으로 선정 시, 서울시는 노숙인 쉼터 운영에 따른 시설 운영비, 종사자 인건비, 무료급식비와 시설기능 보강비를 지원하게 되는데, 수탁기간은 2012.1.1부터 2014.12.31까지 3년간이며, 이후 3년마다 시설운영사항을 평가하여 재위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시립 게스트하우스는 IMF 경제위기였던 1998년도에 노숙인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노숙인쉼터로 그동안 사회복지법인인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서 운영해 왔다.

사복)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코미디언 출신 고 심철호(본명 심종섭)씨가 설립한 법인으로 ‘게스트하우스(Guest House)’는 고 심철호씨가 “노숙인을 손님으로 존중하면서 재활을 돕자”는 뜻에서 지은 시설명이다.

시립 게스트하우스는 현재 정원 200명에 110여명의 노숙인이 생활하고 있으며, 입소 노숙인에 대해 숙식제공부터 의료서비스, 일자리, 주거 지원, 신용회복과 희망의인문학 과정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숙인 보호는 물론 경제적, 정신적, 정서적 자활을 돕고 있다. 1998년 이후 게스트하우스를 거쳐간 노숙인들이 7,000여명이 넘는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노숙인 쉼터는 단순히 노숙인을 보호하는 수준을 넘어 노숙인의 자활까지 돕는 노숙인복지의 근간을 이루는 시설로 역량 있고 우수한 많은 법인에서 신청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건강본부
자활지원과 임종배
02-636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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