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계일류도시 부산발전’ 토론회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도시개발본부)에서는 6월 23일 오후2시부터 저녁7시까지 해운대구 소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중앙과 지방의 도시계획 및 개발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교수 및 민간기업 전문가 10명을 초청하여 미래 부산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대규모 사업프로젝트나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세계일류도시 부산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최초로 개최한다.

부산시에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은, 국내적으로 정부의 수도권 집중화 정책의 심화와 함께 경남, 울산, 대구 등 인접 지자체에서 남해안 프로젝트 강력 추진, 영남권 공동체 추진 주도 등 도시간 생존을 위한 경쟁과, 국제적으로 중국 연안도시들의 급성장으로 세계 중심항만의 위치 선점을 위한 국제항만도시간 경쟁이 치열한 현시점에서 도시계획, 해양항만, 문화관광 등 도시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향후 부산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실현가능한 획기적인 대규모 사업프로젝트나 정책을 개발하여 추진함으로써 우리부산이 경쟁도시 보다 한 발 앞서나가 세계일류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방안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토론회 초청인사들의 주요 발표내용으로는, 정창무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부산시민들의 도시 삶의 질에 대한 의식조사를 바탕으로 도쿄, 런던, 뉴욕, 서울시 등 선진도시들의 도시플랜을 소개하면서 부산의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의 이창수 경원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와 최열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각각 “부산광역시의 현주소와 현안과제”, “부산 대도시권과 도시내 주요현안 및 방안”이란 제목으로 부산의 도시계획 및 개발 현주소와 향후 전망과 발전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서울의 문현석 도화엔지니어링 부사장과 최치국 부산발전연구원 광역기반실장은 부산의 도시 공간구조 및 중심지 체계를 개편하여 권역별로 특화발전 방향을 제안하였다.

오광석 한국해양대학교 교수는, “Life Style Hub City로서의 부산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인간 삶의 질을 높혀주는 Life Style Hub City로의 도시발전을 주장하면서 구체적으로 공간과 생활 및 문화가 함께하는 도시환경 재생, 경관과 편리를 강조하는 보행육교로 개선 등을 제시하였으며, 서울의 정채효 도시계획기술사회 회장은, “도시활력 증진을 위한 재생사업 활성화 방안”이란 제목으로 구도심의 보전과 도시재생을 강조하였다.

또한 여호근 동의대학교 호텔컨벤션경영학과 교수는, “해양관광, MICE”란 제목으로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해수욕장 사계절 관광 상품화, 해양레저 스포츠, 수상 교통관광, 바다·산·강 연계한 개발방안과, MICE 분야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회의실 개방 등 도심지 회의실 설치 활성화를 시에서 주도하여 추진해 나갈 필요성을 제안하였으며, 서울의 이강건 삼안엔지니어링 부사장은, “부산항 항만재개발과 배후 도시지역 연계전략”이란 제목으로 항만과 철도 배후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외국의 사례를 들어 제안하였다.

앞으로 부산시에서는 토론회에서 도출된 아이디어 중 실현가능성이 높고 도시발전 유발효과가 큰 제안사항을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도시계획과
윤재문
051-888-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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