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 오는 6월 7일로 민선4대 취임1주년을 맞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의 지난 1년간의 시정성과를 알아본다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지난해 6월 7일 지역경제 회복과 APEC성공적 개최를 통한 부산발전이라는 막중한 소명을 안고 민선4대 시장으로 취임한 이래 지난 1년간의 시정을 ‘경제시정,서민시정,화합시정’을 활기차게 펼쳐, 시정의 안정은 물론 많은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하였다.

당시 여건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시장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시정공백을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력회복과 서민생활 안정, APEC성공개최 등 시민의지 결집, 시 재정확충 등에 전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와 더불어 부산 발전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부산 U-City”사업 추진 등 2020부산발전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였다.

지난 1년간 민선4대 시장으로서 추진한 시정에 대한 주요 성과와 부산을 빛낸 일, 앞으로 시정 운영방향 등에 대하여 알아 보고자 한다.

먼저 시정의 주요성과로는 △2005 APEC정상회의 성공개최 준비 △전국 최초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 △투자여건 개선과 외자유치 추진 △산업 인프라 확충으로 용지난 해소 △교통공단 유리한 조건 이관 등 재정여건 개선 △녹색웰빙 공간조성(미하야리아부대 시민공원 조성등) △영도다리 논란 해결로 협치행정 모델 마련 △과학기술 혁신체계 구축 △세계최초 부산 U-city 건설 △부산을 바꾸자 도시혁신 프로그램 추진 등 10대 사업을 꼽을 수가 있다.

△오는 11월 개최되는 2005APEC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준비로 정상회의장 등 도시기반 시설 확충으로 관광·컨벤션도시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회의개최에 따른 생산유발효과 4,020억원 취업유발효과 6,099명 예상 등 동북아 물류·비지니스 중심도시 건설의 가속화를 가져왔으며,APEC기후센터 부산유치의 부수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전국 최초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기금 특례지원 등 우수기업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인 우대문화를 확산하였고, 시청내 기업애로해소센터 설치등으로 경영의욕을 고취하였다.

△투자여건 개선과 외자유치를 위하여는 경제자유구역을 활성화하고,부산과학산단내 9만 2천평 외국인전용단지 조성,센텀시티 DMZ지역내 1만평의 외국인전용산업단지 확보 등 산업용지 부족난 해소하였고, 04년 6월이후 르노삼성자동차 추가투자,MCC로지스틱스,NKCF사 등 2억 9백만불의 외자유치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산업인프라 확충으로 용지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녹산국가산업단지 211만평,신평·장림지방산업단지 85만평, 정관농공단지 7만평 등 3개단지 303만평을 조성완료 하였고, 신호지방산업단지 94만평, 센텀시티지방산업단지 35만평, 부산과학산업단지 59만평, 정관지방산업단지 37만평 등 4개단지 225만평은 조성중이며, 화전지방산업단지 73만평 등 6개단지 310만평은 조성계획중이다.

△2006년 1월 1일부로 부산시로 완전 이관되는 부산교통공단은 채무액 2조 2천 935억원중 국가가 1조 8천 199억원을 부산시가 4천 736억원을 부담하기로 결정하고, 지하철 건설비 국가지원 비율을 현행 50%에서 60%로 상향조정 지원을 받는 등 유리한 조건으로 이관 받으며, 이관대비 부산교통공단 경영진단 및 발전방안 용역을 진행중이다. 또 지난 71년이후 33년간 타광역시에 비하여 과다부담해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선으로 05년도 기준 876억원의 시 재정 부담을 경감시켰다.

△지난 반세기동안 도시발전을 저해해온 미하야리아부대가 내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해 완전폐쇄키로 결정됨에 따라 시민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고, 동천·온천천 친수공간 조성으로 생태적 기능을 회복시켜 녹색웰빙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7년간 끌어온 영도다리문제는 지난해 시민참여와 합의에 의해 해결함으로써 열린행정과 지역갈등을 시민적 합의를 통해 풀어갈 수 있는 수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과학기술 혁신체계 구축을 위하여 과학기술과를 신설하고 광역도시중 최초로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되었고, 원자력의학원 동남분원, 디지털생산기술혁신센터,하이테크부품소재연구지원센터 등 과학기술 R&D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세계 최초의 부산 U-city의 건설 추진으로, 최첨단 유비쿼터스 IT기술을 항만,교통,관광·컨벤션,산업,행정 등 도시 전분야에 적용시켜 부산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개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활로을 개척하여 부산을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선도하는 해양수도 정보화 선도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2005 APEC을 계기로 도시의 틀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세계도시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혁신프로그램인 “부산을 바꾸자”를 추진하여 시정 운영을 행정서비스의 고객인 시민중심으로 전환하여 고객만족을 극대화 시켜 부산을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바꾸어 나가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 1년간 부산을 빛낸 일로,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최고영화제로 선정(타임지), 아시아 최초로 OECD 부산 지역개발정책 평가, 제1회 대한민국혁신박람회 전국 최초 개최, 일하는 방식 최우수기관 선정,부산시 공공행정 서비스 전국 최고로 선정,2004년 재정분석결과 재정운영 우수기관 선정 등 총 17건이 부산을 빛낸 주요 일들로 기록되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민선 4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당면한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05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이루어 세계도시 부산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과 시민통합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장기발전 구상인 “2020부산 발전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여 시민들에게 희망을 가지고 미래부산을 맞이할 수 있도록 착실한 준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을 바꾸자’ 세계도시 실현을 위한 로드맵으로 부산의 비전을 “21세기 동북아 시대의 해양수도”로 정하고, 도시목표를 “수도권-충청권에 대응하는 남부경제권 중추도시“,”동북아 문화·과학중심도시“,”세계자유 무역거점 도시“로 정하고, 지역적 잠재력의 바탕위에 3개 벨트를 특성화하고 7대 전략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개 벨트 특성화는 부산진구,동래구,금정구,연재구 등 부산의 내륙벨트는 행정,정보,금융,유통의 거점지역으로 기능을 부여하여 중추관리 축으로 발전시키고, 부산의 해안선에 해당하는 서구,중구,동구,영도구,남구,수영구,해운대구,기장군 지역은 해양벨트로 해양과학,관광,영상,무역거점의 교두보로 육성하며, 북구,사상구,사하구,강서구 등 낙동강 동서권역인 낙동강 벨트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또한 부산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그랜드 디자인으로 △부산 U-city프로젝트 △문화도시부산 프로젝트 △도시재창조 프로젝트 △아시안게이트웨이 프로젝트 △동부산 프로젝트 △낙동강 프로젝트 △세계자유도시 프로젝트 등 7대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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