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실시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군수 정기호)은 민·관 합동으로 지역 내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영광군,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 청소년지원센터, 푸른동산, 영광여성상담센터, 영광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영광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8개 기관 41여명이 참여하여 5개조로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합동단속반은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소주방, 호프집, 노래연습장 등을 집중 단속했으며, PC방, 비디오방, 비디오대여점, 만화방에서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와 편의점, 슈퍼 등에 대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행위에 대해서도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기간에는 위반행위가 적발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도·단속하여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고발을 취할 예정이므로 지역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주민생활지원과
여성가족담당 최영철
061-350-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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