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도농 교류 발효식품 체험센터 개소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은 6월 22일 불갑면 금계리에서 도시 소비자의 농업·농촌 이해와 교류 확대를 위한 도농교류 발효 식품 체험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도농교류 체험센터는 차별화된 농촌 자원 개발로 수요자인 도시 소비자와 어린이들에게 맞는 농촌 체험활동을 추진하여 농업의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고자 원전사업비로 지원됐다.

이번 개소식에는 영광군수, (사)한국농업경영인 영광군연합회와 전라남도연합회원, 한국수력원자력영광원자력본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97㎡의 체험장과 각종 체험자재를 갖춘 도농교류 발효식품 체험센터는 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콩과 산야초를 이용한 효소 발효 체험을 할 계획이다.

최근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농촌 체험농장이 증가하고 있으나 잘 손질되어 있는 결과물만 수확하고 오는 일회성 활동으로 체험활동 간에 연계가 되지 않으며 비슷한 체험활동으로 체험농장간의 특성이 없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영광군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여 기존의 체험농장과 차별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한 교육농장으로 특성화하여, 체계적인 체험활동으로 교육 효과도 높이고 인근에 있는 불갑사, 내산서원, 수변공원 견학 등을 추가한 체험 프로그램을 알차게 추진할 계획이다.

도농교류 발효식품 체험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에서는 (사)한국농업경영인영광군연합회(☎061-351-0531)나 체험센터 추진위원장(김상훈 010-7615-0771)에게 신청하면 된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 양선영
061-350-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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