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홍콩소비자 및 바이어 대상 ‘경북사과 데일리(DAILY)’ 판촉활동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23일부터 4일간 홍콩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웰컴마켓 3곳에서 홍콩소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경북사과 데일리(DAILY) 판촉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활동는 신규시장 소비자에게 경북사과 우수성 홍보를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및 사과수급 안정을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으며, 주요 고객 안내메일 발송 및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홍보, 상품설명 등 신규 고객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DAILY사과는 경북 사과의 대외이미지 제고 및 수출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07년부터 육성한 수출사과 브랜드로 금년까지 미국, 일본, 대만 등 11개국에 상표등록을 출원하여 6개국(한국, 미국, 대만, 일본, 홍콩, 싱가포르)에 상표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지난해 1,021톤을 수출, ’07년(108톤)에 비해 수출량이 9.5배 신장된 바 있다.

홍콩 사과시장은 경북사과 주력시장인 대만과 비슷한 연간 13만 여톤의 사과를 수입하고 소득이 높은 소비국으로 금번 활동을 계기로 DAILY사과 12톤 처녀 수출은 물론 연간 DAILY를 포함한 경북사과 300톤 이상의 수출확대가 기대된다.

박순보 경상북도 농수산국장은 “금번활동은 지난해 구제역 등으로 출하시기를 놓친 저장사과의 소비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경북사과 진출이 미미한 신규시장 개척으로 국내 사과수급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판매촉진활동 뿐만 아니라 수출사과의 품질향상을 위한 전문가 초청 농가교육 등 수출기반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식품유통과 박찬국
053-95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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