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투자유치협의회 개최
이번에 개최되는 협의회에서는 태양광 및 LED 등 신성장 산업 확대에 따른 기업유치 방안, 커져가는 중화자본의 유치전략 마련, 기업 친화적 산업인프라 구축, 투자유치 홍보활동 강화 등 시대에 부응하는 투자유치 시책개발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으며, 지난 1월28일 1조 3,500억원의 대규모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LG디스플레이 등 3개 기업에 대한 입지시설 보조금 54억원 지원의 적정성을 심의하였다.
투자유치협의회는 효율적인 투자유치 전략수립, 기업유치에 따른 보조금 지급 심의, 기업관련 고충 및 민원 처리 협의 등을 위해 투자유치와 관련이 있는 유관기관, 기업, 학계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협의 안건이 발생시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금년도 4월 21일 새롭게 구성된 투자유치협의회는 위원들의 임기만료에 따라 20명의 위원중 11명을 신규위촉 하였고, 특히 여성 기업인의 증가추세에 발맞추어 기존 2명이던 여성위원을 5명으로 늘리는 등 협의회 구성에 노력을 기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민선5기 1년 시점인 지난해 7월부터 금년도 6월 현재까지 국내 30개 기업, 해외 4개 기업을 유치하여 4조 4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 내었으며, 유치한 투자기업의 고용계획은 14,000여명으로 일자리 창출을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활력을 불어 넣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공원식 정무부지사는 지금까지 경북도가 투자유치를 가장 잘하는 자치단체로 평가되어 왔지만, 앞으로 민선5기 투자유치 20조 달성을 위해서는 더욱더 강도높은 투자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투자시책을 새롭게 정비하고 원점에서 다시 출발한다는 각오로 투자유치에 올인하여 지역주민들이 먹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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