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성황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 21(화) 청송 군민운동장 일대에서 경북사회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검진, 이동목욕 , 노래자랑 등 24개 분야에서 200여명의 봉사자가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2011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많은 지역주민과 봉사단체, 기업체, 병원 등에서 참여를 하는 등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행사’가 2008년도부터 시행 3년을 맞아 농촌지역의 새로운 맞춤형복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행사를 주관한 도내 13개 사회복지관협회 소속 회원들은 지역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그동안 잘 접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복지서비스를 정성과 친절로 안내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협회는 이동목욕·세탁서비스, 이동도서관, 기초건강검진, 발마사지, 이·미용, 가전제품수리, 수지침,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24개 분야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동복지관 첫해부터 참여하고 있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역대 메달리스트들로 구성된‘대경기능봉사회’소속 회원 20여명은 올해도 장수사진촬영, 천연비누만들기체험 등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주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진보면에서 왔다는 한 주민(65세)은 오늘 이곳에서 암검진, 체지방체크 등 그동안 미룬 건강검진을 한 자리에서 다 할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러웠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기를 바라기도 했다.

경상북도 김재탁 사회복지과장은 “아직도 농촌지역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복지서비스에 접근하기 힘든 주민들이 많이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도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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