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동주택관리 선진화방안 마련 위해 민관합동 워크숍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주에서 도내 아파트 관리소장과 도, 시·군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에서 최초로 공동주택관리 선진화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동주택 관리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또한 주택관리업무에 대한 정보 교류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정책발굴에 그 의미를 두었다.

주요내용으로는 경북도 이재춘 건축지적과장의 도 공동주택관리 선진화방안에 대한 특강과, 국토해양부 공동주택업무 담당 김용환 서기관으로부터 공동주택관리 및 관계법령 개정내용, 임대주택 관련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었으며, 국토해양부 소속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공동주택의 하자심사 및 하자분쟁조정 처리절차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경주시 충효동 대우1차아파트 김경애 관리소장과 구미시 옥계e-편한세상 아파트 조욱래 관리소장으로부터 우수 아파트 단지를 대표로 아파트 단지내 부대·복리시설 유지관리 및 공동체 활동 우수 사례발표가 있어 참석한 관리소장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분임토의 시간을 갖고 10개조의 분임별로 열띤 토론을 통해 각종 제도개선사항을 발굴하였다.

경상북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동주택 운영의 선진화로 입주민의 권익보호와 주민 공동체 참여 활성화가 기대되며, 아울러, 도내 아파트의 관리소장 및 입주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주민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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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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