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학생 말타기 운동 추진
경북도는 지난 민선 4기부터 승마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말의 활용 및 수요를 넓혀 말산업(Horse Industry)을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승마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신설하여 관련 대형 국책사업 유치 등 말산업 육성에 적극 노력 해 오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초·중·고생 승마체험은 지난해 보다 대상인원을 대폭 확대(‘10년, 402명 → ’11년, 812명) 시행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강습비용 전액을 경북도와 한국마사회에서 지원하므로 무료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금년도에도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도내 9개 승마장에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승마교실, 일반인 승마교실, 초·중·고등학생 승마교실, 동호회 승마교실, 대학생 승마교실 등 “길라잡이 승마교실”을 전국민 말타기 운동의 일환으로 총 288명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말산업의 공익적 기능 및 발전기반 강화를 위해 유소년 승마단(2개소 - 상주 용운중, 영천 중앙초교)을 창단하여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운영비(연간 1억 6천만원)를 지원하며, 도내 4개 시군(포항, 김천, 구미, 상주) 80명의 초·중·고 장애 학생들에게 1인당 총 16회의 재활승마 프로그램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경북도는 이러한 승마체험등 말 관련사업을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말산업육성법에 발맞춰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도민에게 다양한 레저기회 제공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말산업을 농촌의 새로운 동력산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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