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41회 공예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내 우수공예품의 발굴 및 판로개척과 함께 공예산업 육성을 위해 개최해 오고 있는 ‘제41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이 2011. 6. 23(목),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금번 공예품대전에는 대상을 차지한 ‘종합다기세트’(고양시 이보열공방, 이보열)를 비롯하여 금상 ‘부부금실’(성남시 바라래, 장춘철), 은상 ‘합과 장식용 액세서리’(이천시 도정요, 안창호)와 ‘전통주 만찬셋트’(이천시 석보도예연구소, 백철)가 선정되었는데, 도내 학생과 도민으로부터 총 626종 3,135점이 출품되어 이중 98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상은 5개 시·군이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성남시, 우수상은 이천시와 고양시, 장려상은 안성시와 부천시가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부연 한양대학교 교수는 “금년도 출품작이 2010년 대비 3.3%가 늘어나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질적으로도 크게 향상되어 가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으며, 옷칠 자개 등 한국적 전통 기법의 작품이 늘어난 것은 칠공예 분야뿐 아니라 각 공예의 분야에서 고유한 한국의 전통 기법의 연구가 더욱 활발해 지고 있는 새로운 점들을 볼 수 있었다.”고 심사평을 하였다.

이번 제41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입상작 중 특선이상 47종은 11월에 서울무역전시장(SETEC)개최되는 제4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하게 된다. 그동안 경기도는 전국대회에서는 최우수상 22회, 우수상 16회 등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금번 입상작 98종과 추천작 19종에 대하여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전시장에 전시하여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기업정책과
담당자 이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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