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활어 취급업소·냉면 전문 음식점 점검결과 발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활어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활어 취급업소 67개 업소와 냉면 전문음식점 38개 업소 등 총 105개 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6개 업소를 적발했다.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6개 업소는 △수족관 수 대장균군 기준초과 4개소 △식품보관기준 위반 3개소 △남은 음식 재사용 1개소 △영업장 청소상태 불량 8개소 등이다.

시는 위반업소 16개 업소 중 M음식점 등 8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W음식점 1개 업소는 영업정지 처분, S음식점 등 7개 업소는 시정명령 조치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생활과 밀접한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을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위생사각지대 등 취약분야에 대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시민행동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식품안전과
사무관 박용만
062-613-437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