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3~24일 여수서 자율관리어업 성공사례 경진대회 개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3일부터 이틀간 여수에서 자율관리어업 전남권 광역워크숍 및 성공사례 경진대회를 갖고 규모화·기업화를 통한 어민 소득증대 우수사례 전파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산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남도가 후원하고 자율관리어업 관계 공무원, 수협 임직원과 함께 전남 도내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해온 자율관리어업 조기 정착을 위해 공동체 리더자의 리더십을 높이고 관계 공무원간 토론장을 마련해 자율관리어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첫날인 23일엔 농림수산식품부 관계 공무원이 자율관리어업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최우수 사례 발표 및 홍보 영상물 시청과 초청 강의가 이어지고 저녁에는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24일엔 성공사례 경진대회와 해외연수 결과 보고가 있고 시상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전남도에서는 이번 행사에 시군 관계공무원들과 수협 임직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상호 정보 교류와 함께 모범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들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도에서 중점 추진하는 기업화·규모화에 적극 나서 어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경쟁력을 갖춘 어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내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258개소로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우수공동체 179개소에 대해 399억원의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사업비가 지원됐다.

이중 여수 화정면 적금 공동체의 경우 공동 작업과 이윤 배분을 통해 2009년 4천500만원, 2010년 6천만원의 이익금을 회원들에게 분배하는 등 자율 관리어업의 모범적인 공동체로서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귀감이 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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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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