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강소농육성 지원관리시스템 서비스 개발

수원--(뉴스와이어)--현재 농촌진흥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사업 목표인 10만명의 강소농 육성을 위해서는 품목별 컨설팅 전문가, 지역별 강소농 매니저 등 많은 전문가들이 현장과의 소통, 지속적 지원과 관리 등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에서는 강소농육성사업의 종합적 모니터링 및 현장기술수요와 컨설팅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개발했다.

강소농육성 지원관리시스템(www.rda.go.kr/strong)은 강소농 농가신청 및 등록관리, 강소농 농가 지원전문가인 강소농 매니저 및 품목 매니저 등의 등록과 권한관리, 현장기술수요 신청과 컨설팅지원 프로세스 관리, 그리고 강소농지원 컨설팅우수사례 정보공유 등의 기능을 구성하고 있다.

현재 강소농 농가 15,280명과 지역담당관 및 강소농 매니저 등 370명이 등록되어 강소농지원업무의 시스템화 기반을 구축했다.

강소농 신청농가는 목표관리, 전문가컨설팅 등 지원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품목 담당자 및 지역담당관 등과 사이버상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됐다.

강소농 매니저들은 교육, 컨설팅 등 농가지원실적 등록과 관리를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어 현장기술수요지원 및 목표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강소농 기술지원과정에 발생되는 가치정보, 컨설팅 노하우 등은 강소농 홈페이지와 연계해 많은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촌진흥청 지식정보화담당관실 이승재 과장은 “강소농 농가의 목표달성을 위한 정보화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해 농업인과 강소농지원 전문가 모두에게 유익하고 행복한 정보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지식정보화담당관실
이승재 과장
031-299-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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