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4월 2,069대 보다 17.1 % 증가한 2,423대로 집계되어 2005년 누적 10,303대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5월 등록대수 2,423대는 전년 5월 등록 1,599대 보다 51.5% 증가했으며 5월 누적 10,303대는 전년 5월 누적 8,525대 보다 20.9% 증가했다.

5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렉서스(Lexus) 529대, 비엠더블유(BMW) 465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268대, 아우디(Audi) 239대, 혼다(Honda) 207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152대, 볼보(Volvo) 138대, 푸조(Peugeot) 101대, 폭스바겐(Volkswagen) 91대, 미니(MINI) 74대, 포드(Ford/Lincoln) 54대, 사브(Saab) 27대, 캐딜락(Cadillac) 25대, 재규어(Jaguar) 22대, 포르쉐(Porsche) 16대, 랜드로버(Land Rover) 10대, 페라리(Ferrari) 3대, 마세라티(Maserati) 2대이다.

5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이하 710대, 2001cc~3000cc 이하 829대, 3001cc~4000cc 이하 593대, 4001cc 이상 291대로 나타났다.

5월 지역별 등록대수는 서울 1,077대로 44.4%, 경기 808대로 33.3%, 경남 162대로 6.7%를 점유하면서 상위 3개 지역을 차지했다.

5월 중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렉서스 ES330(272대), 비엠더블유 320(138대), 혼다 Accord 3.0(91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5월 수입차 등록은 본격적인 판매 성수기로 접어 들면서 서울모터쇼와 이를 통해 발표된 다양한 신차효과에 기인하여 크게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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