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4/B 상승한 $95.4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26/B 상승한 $114.21/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27/B 하락한 $105.60/B에 마감.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미국 원유 재고 감소 발표가 유가 상승을 견인.
미 에너지정보청이 발표한 6.17일 기준 미 원유재고는 171만 배럴 감소한 3.64억 배럴을 기록, 예상치보다 큰 감소폭을 기록하였으며, 3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냄.
로이터 사전조사 결과, 6.17일 기준 미 원유 재고가 14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 바 있음.
※ 그러나 뉴욕 소재 Adam Mesh Trading Group사의 기획담당인 Adam Mesh 는 아직도 미국의 원유재고가 충분한 상태로서, 단기적으로 볼 때 유가가 약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휘발유 재고도 47만 배럴 감소한 2.15억 배럴을 기록하였으나, 중간유분 재고는 117만 배럴 증가한 1.42억 배럴을 기록.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유지 의사 표명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Ben S. Bernanke 의장은 미국의 경기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부진하며, 이에 따라 현재의 낮은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할 입장임을 표명.
또한 그리스 내각의 신임투표 가결 소식도 그리스 재정 위기 우려를 완화시켜 유가 상승에 영향.
그리스 George Papandreou 총리가 22일 내각 신임투표에서 과반이상의 지지를 얻는데 성공하였으며, 이로써 6.28일 그리스 재정긴축 계획의 의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어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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