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5월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즉석섭취식품류 1,309개 제품을 수거하여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미생물 오염여부를 검사한 결과, 1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대장균 검출 제품 : (주)영진데리카후레쉬(경기도 광주시 소재)가 제조한 ‘추억의 도시락’

이번 수거검사는 여행 등 야외 활동에 주로 많이 소비되는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등 식중독균과 세균수, 대장균을 집중 검사하였다.

☞ 즉석섭취식품: 더 이상의 가열, 조리과정 없이 그대로 섭취 할 수 있는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 등의 식품을 말함

식약청은 이번 검사결과 즉석섭취식품에 대한 위생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은 별도로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므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조리 후 가급적 빠른 시간 내(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즉시 섭취가 불가능한 경우 반드시 10℃ 이하에 보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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