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복지예산 비율 타도 보다 높아

청주--(뉴스와이어)--‘어려운 이웃이 행복해질 때까지! 도민을 찾아 섬기는 평생복지’를 도정의 제일목표로 표방하는 충청북도의 복지예산 비율이 도단위 광역단체중 2위로 타도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지출증가와 재정책임성(2011.5.19, 지방재정 분권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지방재정 세미나,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이라는 주제로 순천대 박병희 교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충북도의 복지예산 비율은 일반회계 전체예산의 24.8%로 전북도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또한 시단위 복지예산 비율과 군단위 복지예산 비율은 28.4%와 18.7%로 각각 2위와 5위를 차지하여 명실공히 민선5기 제일의 도정 방침으로 정한 서민도지사의 면모를 보였다.

2011년도 복지예산은 국비, 도비, 시군비 등을 포함하여 1조650억원이며 지원대상별로는 기초생활보장분야 3,794억원(35.6%), 노인 분야 2,274억원(21.4%), 아동·보육분야 2,205억원(20.7%), 장애인분야 915억원(8.6%), 보건·의료분야 571억원(5.3%)의 순으로 예산비중이 높았다. 사업추진 주체별로는 도 집행사업이 216개 사업에 2,217억원(20.8%), 시군 집행사업이 241개 사업에 8,433억원(79.2%)으로 모두 45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는 민선5기 2주년차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이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 복지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저소득층·노인·장애인·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도정의 중심에서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되어 맡은 바 역할을 다하는 ‘생명과 태양의 땅 복지충북, 찾아가는 평생복지’ 조기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복지정책과
담당자 김경희
043-220-301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