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선착순 1만명 반값’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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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2011-06-23 10:44
서울--(뉴스와이어)--티머니(T-money)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 www.koreasmartcard.com)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전국의 맥도날드, 에뛰드하우스, 미스터도넛 매장에서 티머니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만명 50%’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각기 다른 매장에서 각각 일주일씩 총 세번에 걸쳐 진행된다. 6월 24일부터 시작되는 ‘맥도날드 50%’이벤트에서는 선착순 응모한 4천명에게 결제금액의 50%를 티머니 충전권으로 환급을 진행하고, 7월 8일부터 진행되는 ‘에뛰드하우스 50%’ 이벤트에서는 참여한 4천명에게, 마지막으로 7월 8일부터 실시되는 미스터도넛 50% 이벤트에서는 참여한 2천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티머니 50% 환급혜택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 혹은 티머니 모바일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이벤트 응모 후, 행사기간 내 해당 매장에서 티머니로 결제하면 되며, 각 다른 이벤트에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맥도날드와 미스터도넛은 1인 1일 1회, 결제 금액 2만원까지 각 행사기간 동안 총 7만원까지 티머니 충전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고, 에뛰드하우스의 경우 1인 3회, 결제 금액 2만원까지 행사기간 동안 총 3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3번 모두 선착순 응모하고 참여한다면 최대 17만원까지 티머니 충전권으로 돌려받는 셈이다. 선착순 응모현황은 티머니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티머니 충전권(티코인)은 이벤트 마감 후 화요일에 각각 제공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7/5, 에뛰드하우스 7/12, 미스터도넛7/19)

지난 4월 2차에 걸쳐 맥도날드 매장에서 시행된 티머니 결제시 50% 이벤트의 경우 각 단 하루만에 선착순 5000명이 모두 소진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명 절차 없이 단말기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고 연말 소득공제 혜택까지 있는 티머니는 최근 교통 외에 1만원 미만의 소액결제 시장에서 사용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에 한국스마트카드는 전국 5만여 곳의 티머니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소액 결제시장의 성장에 한층 속도를 가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 제휴사업팀 김정열 부장은 “티머니의 일상 생활속에서 지불결제 수단으로서의 편리함이 고객들에게 폭 넓게 인식되면서 맥도날드, 에뛰드하우스, 미스터도넛 등과 같은 대형 유통가맹점과의 제휴가 확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티머니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더 많이 누림과 동시에 선호 유통가맹점에서 편리한 티머니 결제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고객센터 1644-0088 혹은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페이지 http://www.t-money.co.kr/jsp/tpub/qr/mc.jsp

한국스마트카드 개요
한국스마트카드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교통 결제를 넘어 광범위한 일상에서 더 편리한 지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4년 서울시 신교통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 첨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2008년 뉴질랜드, 2011년 콜롬비아 보고타에 진출한 이래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후불 청구 방식의 ‘모바일 티머니(Mobile T-money)’를 선보이며 스마트 결제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2014년 ‘고객’, ‘도전’, ‘상생협력’, ‘사회공헌’ 등을 4대 핵심 가치로 설정,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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