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내달 29일까지를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폐수 및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 등 취약지역과 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한 특별점검 및 감시 강화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중점 점검 대상은 집중호후 때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거나 사업장에 보관·방치하는 경우, 처리 중인 폐수 등 오염물질을 공공수역으로 유입시키는 행위 등이다.

이를 위해 도는 16개 시·군과 88명 3개 점검반을 편성한다.

도는 이번 특별 점검기간 중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인 환경사범을 적발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 환경보전과 불법 오염행위 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도와 각 시·군에서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환경오염 신고접수 창구(국번없이 128번)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환경지도담당 정경용
042-220-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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