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4분기 지역별고용조사 잠정결과

대전--(뉴스와이어)--2011년 1/4분기 지역별고용조사 결과

□ 시군지역의 고용률 및 실업률

군지역의 고용률은 63.4%로 시지역의 고용률(56.5%)에 비해 6.9%p 높게 나타났으며, 실업률은 시지역이 3.2%로, 군지역의 1.6%보다 1.6%p 높게 나타남

< 시군지역 고용률 차이 요인 >
- 군지역이 시지역에 비해 고용률이 높은 원인은 취업자 중에서 고령층과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영향
- 임금근로자가 많은 시지역의 취업자는 정년 및 조기퇴직으로 고령층의 근로환경이 어려운 반면, 농림어업 부분의 경제활동이 많은 군지역은 상대적으로 시지역보다 고령층과 여성의 취업자 비중이 크게 나타남

□ 시군별 고용률

시지역에서 고용률이 높은 지역은 제주 서귀포시(67.0%), 전남 나주시(66.1%), 충남 서산시(64.7%) 등으로서, 상대적으로 농림어업 비중이 높은 도농복합도시의 성격을 나타냄. 고용률이 낮은 지역은 강원 춘천시(49.3%), 동해시(50.1%), 태백시(50.5%) 등으로서, 상대적으로 농림어업이나 제조업 비중이 낮은 편임

군지역의 고용률이 높은 지역은 전남 신안군(76.9%), 해남군(74.2%), 진도군(74.2%), 완도군(72.9%) 등으로서, 농림어업 비중이 높고 고령층과 여성의 경제활동이 많음. 고용률이 낮은 지역은 경기 연천군(52.3%), 강원 양양군(52.8%), 경기 양평군(53.2%) 등임

□ 취업자의 임금근로자 비중

취업자 중에서 임금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지역은 경기 군포시(81.3%), 수원시(80.5%), 안양시(80.5%)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북 순창군(23.2%), 전남 신안군(25.5%)이 낮게 나타났음

임금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지역은 수도권에 위치한 경기도 시지역에서 대부분 나타남

전북 순창군과 전남 신안군은 주로 자영업자 위주의 산업인 농림어업의 비중이 높아 임금근로자의 비중이 낮게 나타남

□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

비경제활동인구의 활동상태 중에서 ‘재학·진학준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 지역은 경북 경산시(34.6%), 구미시(33.5%) 등으로 청년층(15~29세)의 비경제활동인구 비율이 높은 곳이었으며, ‘육아’가 가장 높은 경남 거제시(15.6%)는 조출생률이 전국에서 높은 지역임

□ 근무지기준 고용률

전남 영암군은 근무지기준 고용률(104.6%)이 거주지기준 고용률(61.8%)보다42.8%p 높게 나타남. 인근지역에서 군내 산업단지, 농공단지로 통근하는 인구가 많은 특징을 나타냄. 근무지기준 고용률 104.6%는 15세이상 인구보다 근무지기준 취업자가 더 많음을 의미

경기 광명시는 근무지기준 고용률(33.4%)이 거주지기준 고용률(56.5%)보다 23.1%p 낮게 나타남. 취업자 중 상당수가 타지역으로 통근하고 있어, 주거도시(Bed-Town)의 특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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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통계청 사회통계국 고용통계과
사무관 차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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