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2개국 외국인유학생으로 구성된 ‘2011 서울국제유학생포럼’ 본격 활동 시작

서울--(뉴스와이어)--외국인도 살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외국인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유학생들에게 참신한 정책아이디어를 듣고 실제로 서울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유학생포럼(Seoul International Student Forum:SISF)’에서 활동할 외국인유학생 32개국 84명을 선발해 오는 6월 24일(금) 오후 3시, 서초동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총회를 갖고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유학생포럼’은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유학생들에게 서울시내 우수기관방문, 문화체험 등 자율적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정에 대한 정책제안 등 의견을 수렴하여 외국인이 살기 편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학생포럼에 참가한 외국인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한 7~8월, 2개월간 집중적으로 활동하고, 이 기간 동안 서울시 기관을 방문하고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시정 참여를 갖는다.

이 포럼은 외국인 유학생들은 개인의 경력발전과 서울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서울시는 외국인유학생 포럼 회원들이 제안하는 정책제안을 시정에 반영해 ‘글로벌 Top 5 도시 진입을 위한 기반 조성’에 활용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프리젠테이션 발표에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동영상(UCC)영상매체 등을 담아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도록 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의 통로를 열어 두었다.

또 우수 동영상은 향후 서울글로벌센터와 외국인유학생포럼의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울의 외국인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기회를 부여하는 <글로벌인턴십> 프로그램과 연계해, 포럼 우수 활동 유학생에 대하여는 내년 <글로벌인턴십>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한다.

<글로벌인턴십>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각각 1개월간 운영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서울유학생포럼에 참가할 서울소재 20여개 대학 재학 외국인 유학생 78명과 내국인학생 6명 등 32개국 총 84명을 선발을 완료해 6월 발표했다.

총 196명의 유학생들이 지원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거쳐 적극적이고, 서울시정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우선 선발되었다.

2011년 서울국제유학생 포럼 회장으로 선발된 말레이시아에서 유학 온 Kay Mi Ng씨(한국외대 국제법 박사과정, 말레이시아 변호사)는 “2011년 포럼 회원으로 선발되어 너무 기쁘다고 하며, 앞으로 변호사 경험과 서울에서의 유학생활을 바탕으로 서울이 외국인 모두에게 살기 좋은 글로벌도시로 성장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포럼 활동을 하고 싶다”는 포럼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오승환 외국인생활지원과장은 “외국인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제유학생포럼에 참여한 외국인학생들의 창의적인 의견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하여 잠재적인 민간외교 인프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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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경제진흥본부
외국인생활지원과 지명규
02-2075-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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