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등 41개 부처 홈페이지,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응원전 펼쳐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30일 앞둔 지난 6월 6일부터 청와대를 포함한 41개 중앙 행정 기관은 홈페이지 배너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올렸다. 전 중앙 행정 기관이 국제 스포츠 행사 유치를 위해 공동 캠페인을 펼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특히 청와대는 하단에 배치했던 응원 배너를 디(D)-15일인 6월 21일부터 홈페이지 상단 좌측에 배치해 보다 적극적인 유치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 대검찰청 등 일부 기관에서는 지방 산하 기관 홈페이지에도 응원 배너를 게재했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활용해 응원 메시지를 활발히 전하고 있다.
이번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고 정부와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평창 유치’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배너 이미지에는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연아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이 포함되어 있다. 배너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pyeongchang2018.org)로 연결된다.
동계올림픽 유치에 세 번째 도전하는 대한민국 평창은 현재 독일의 뮌헨, 프랑스 안시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7월 6일 자정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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