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온라인 이벤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내년 12월 완공 예정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제고하기 위해 온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퀴즈 풀고 희망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 역사와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풀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거는 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면 되며, ‘나의 애장품에 담긴 이야기’ 이벤트는 애장품의 사진과 함께 관련 사연을 올리면 된다. 대한민국 역사와 관련된 이야깃거리를 지니고 있다면, 기록물과 유물, 기념품, 생활용품 등 어떤 종류의 물건이어도 상관없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www. museumrok.go.kr/event.do)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심사를 거쳐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신광섭 단장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을 일궈낸 우리 국민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나온 삶의 소중한 기억을 서로 나누는 한편, ‘기적의 역사’로 불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에 대해 자긍심을 공유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개항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역사를 종합적·체계적으로 전시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국립 근·현대사 박물관이다. 서울 세종로 옛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를 리모델링하고 별관 부지 일부를 증축해 건축 연면적 10,434㎡의 규모로 세워지며, 2012년 12월 말에 개관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전시 및 연구에 활용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범국민 자료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 기증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건립추진단 전화(02-590-6386)나 팩스(02-590-6390), 인터넷(www.museumrok.go.kr)을 통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기획과
이성배 사무관
02-3704-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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