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에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벤처박람회는 그 동안의 성과 위에 우리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기술경쟁에서 승리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을 견인하는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Riding the New Waves)'이라는 주제로 국내는 물론 해외 유수의 중소기업이 참가한 세계적인 벤처전문전시회이다.
특히 이번 경기벤처박람회2005는 IT, BT, NT분야 국내·외 유망 벤처기업 400여 업체가 참가하고, 세계 각지의 바이어를 포함한 2,000명이상의 해외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는 경기과학축전은 21세기 동북아 과학기술 중심사회 구축과 우수한 지역 과학 기술 문화의 확산을 통한 과학의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 개최되며, 올해 과학축전은 전시중심의 평면적 행사에서 탈피하여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중심의 행사로 준비하여 청소년들이 과학을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이공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함께하는 과학마당”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경기과학 축전에는 『대학 우수과학기술전』, 『첨단미래기술전』, 『산학협력개발기술전』, 『대학생 기술창업동아리 활동전』등과 『과학탐구체험마당』, 『과학매직쇼』, 『생활과학백일장』등 7개 테마관으로 구성하여 131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특별행사로『경기도과학작품전시회』와 『경기도학생발명품전시회』에 90여점의 작품이 동시에 전시 된다.
특히, 과학체험마당에서는 “거꾸로 도는 팽이,투명비누 만들기” 등 50여개의 주제가 진행되며, “학생발명품 전시회”에서는 ‘빛 합성 실험장치’, ‘분수형 수주 공명장치’,‘정밀 자기장 세기 측정장치’ 등의 창작 발명품 등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학을 소재로 한 과학매직쇼 경연 대회에서는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과 함께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경기과학축전은 도내 이공계 대학이 중심이 된 지역협력연구센터, 지역기술혁신센터, 산·학·연공동컨소시엄, 경기도차세대성장동력사업단 등에서 개발한 우수 연구 성과물에 대한 전시와 기술개발과정 등을 한 눈에 확인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벤처박람회의 꽃인 전시행사는 전기전자관64, 정보통신관53, BT/NT관47 등 벤처기업관이 164개 부스로 구성되는 한편 지역 테마산업의 홍보와 관련 유망기업 전시관으로 이루어지는 ‘지역테마관134 및 해외기업관29개 부스가 마련되어 치러진다.
올해 처음 기획된 경기도내 시군별로 집중지원하는 특화산업과 해외우수기업들의 신기술제품 등을 현장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업간 상호교류와 벤치마킹을 통해 발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8개 시,도에서도 28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였으며, 전라남도 및 강진군, 경상북도 그리고 제주도에서는 별도의 부스를 마련 참가함으로써 시,도간 협력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박람회로 발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주요 부대행사로는 WTC무역상담회가 개최되어 특별 초청된 해외바이어 100업체와의 국내 500사와 1:1 수출상담을 벌여 1억불이상의 성과를 올리도록 할 계획이며, 국내 대기업과 중대형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의 MD 50여명을 초청하는 판로개척상담회를 통해서는 100억원이상의 입점 및 판매계약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05경기방문의 해’ 및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를 맞이하여 구성되는 특별홍보관과 미래 핵심 유망산업으로 미래의 먹거리 산업으로 등장하고 있는 지능형로봇기업 전시관과 2개 로봇경진대회로 이루어지는 ‘지능형로봇전’은 500여팀의 경기, 서울,인천의 수도권경기를 계획하고 있어 관람객의 큰 관심과 인기를 끌 전망이다.
“경기벤처박람회 및 경기과학축전”행사중에는 ‘스마트홈&홈네트워크쇼’,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전시·박람회 상호간 상당한 시너지효과가 창출될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 4만명이상의 국내 참관객과 2천명이상의 해외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벤처캐피탈회사의 펀드매니저, 일반 투자자 등이 대거 참가하여, 5백억원에 이르는 투자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T분야 벤처기업들은 동시에 개최되는 스마트홈 & 홈네트워크 쇼에 참가하는 대형 해외바이어 1천여명이 벤처쇼를 참관할 것으로 보여, 그 비즈니스 효과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는 경기벤처박람회2005는 그 주제처럼 경기도는 물론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새로운 도약과 세계시장 진출을 만들어 내는 확실한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6월3일 열릴 개막식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장 등 도의원, 관내 시장군수, 교육청관계자, 전남 강진군수 등 국내인사와 삼소노프 이글(Mr. Samsonov Igor) 러시아 예카쩨린부르그 市 산업과학부위원회 위원장 등
해외 주요인사 들이 참가하여 행사를 축하할 예정이다.
손학규 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킨텍스 개장으로 전문전시장에서 역대 최대로 개최되는 벤처박람회가 첨단제품의 경쟁을 촉진하고 판로개척과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또한 과학축전을 통해 과학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켜 제2,제3의 황우석 박사와 같은 휼륭한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는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벤처박람회2005의 행사내용, 전시업체 참가 신청과 참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인 www.ventureshow.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 까지
로 전시시간내 관람이 무료로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