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2012 Seoul Nuclear Security Summit) 준비를 위한 서울 부교섭대표회의(Seoul Sous-Sherpa Meeting)가 6.27-28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회의에는 내년 3월에 개최될 서울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은 46개국과 4개 국제기구(UN, IAEA, EU, INTERPOL) 120여명의 부교섭대표(일부는 교섭대표)가 참석한다.

금번 회의에서는 서울 정상회의 결과문서에 포함될 내용과 정상회의에서 논의할 주요 의제 등을 포함한 핵안보정상회의 준비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이 논의될 예정이다.

의장국으로서 우리나라는 내년 서울 정상회의가 탈냉전 이후 국제안보의 주요 과제가 된 핵과 방사능 테러의 방지에 중요한 기여를 하는 회의가 되도록 할 것이며, 정상회의 결과문서에 핵안보에 관한 실천적인 비전과 행동조치들을 담기 위해 참가국들과 협의해 나갈 것이다.

금번 부교섭대표회의는 이러한 협의 프로세스의 시작이며 금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각국 교섭대표(Sherpa)들이 금년 10월 핀란드에서 만나 정상회의 결과문서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 김성환 외교부장관)은 각국 대표들에게 서울 정상회의 행사 일정, 프로그램, 의전 등 제반 준비 진행 상황을 안내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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