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회복지시설 안전종합대책’ 추진
주요내용으로는 도청 보건복지여성국에 3개팀 20여명으로 구성된 ‘사회복지시설 안전종합대책반’을 설치하여, 각종 재해재난 발생시 신속한 구호활동과 현장대응력 강화로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특히, 도내 400개의 크고 작은 복지시설의 실질적 안전관리를 통해 ‘개인별 전담시설제’를 도입, 주 1~2회 현지확인 점검 및 서한문 발송 등 시설종사자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여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100인 이상 거주하는 대규모 복지시설과 산, 하천 등에 인접한 재난취약시설 및 개인운영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하기로 하였다.
이 밖에 태풍, 폭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개인별 행동요령과 수인성 전염병, 식중독예방 등 개인위생관리를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 최관섭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사회복지시설 안전종합대책’ 시행에 앞서 “매년 반복되는 시설물 안전사고는 무엇보다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설종사자 모두가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이번 종합대책과는 별도로 이미 지난 5월부터 이달말까지 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가스, 전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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