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낙동강 물산업 특화단지 조성’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 23(목) 16시, 도청 제3회의실에서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KIET)과 전문가 및 물관련 기업체,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Water Business 단지(물산업 특화단지)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물산업 특화단지’는 경상북도가 세계적인 물부족 위기와 물산업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북지역의 풍부한 수자원을 물산업으로 연계 육성하기 위해 R&D 및 물관련 기업체와 산업시설을 집적화하여 물산업 거점으로 중점 육성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산업연구원의 연구계획 및 추진방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물산업 분야 전문가, 교수 및 물관련 기업체, 관계 공무원 등의 용역 세부내용과 추진방향 등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과 의견수렴이 있었다.

특히, 국내 물산업 부품/소재분야 선두 기업체와 수처리 전문업체, 먹는물 제조업체 등 물관련 기업대표자 5명이 참석하여, 경상북도가 국내 최초로 조성하게 될 물산업단지에 대해 큰 관심과 함께 향후 조성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였다.

그간, 경상북도에서는 물산업을 중점 육성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 1월 ‘물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물산업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시행, 그 후속조치로 금년 1월초 ‘경상북도 물산업 육성 시행계획’을 마련하였으며, 또한 물산업 육성업무를 전담하기 위해 물산업기획담당 신설하고 수질보전과를 물산업과로 개편하는 등 조직체계도 정비하였으며, 더불어, 2015년 세계물포럼을 유치하여 수자원분야에서의 국제적 위상강화를 통해 국내 물기업의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낙동강권역에 물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물산업 기술개발 및 부품·소재 개발센터, 물산업 지원센터 등 R&D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물기업 유치 등 집적화로 미래 경북의 성장 동력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경상북도가 세계를 선도하는 일류 물 선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산업연구원 관계자에게도 연구과제 수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물산업과 김병구
053-95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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