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봉화 고추종합처리장’ 준공식 개최
봉화 고추종합처리장은 ‘08년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원예브랜드육성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359-6번지(봉화 제2농공단지 내)의 대지 10,254㎡에 건평 2,727㎡ 규모로 건립하였으며, ’08~‘10년까지 3개년간 총사업비 57억원(국비 23, 도비 7, 군비 16, 자부담 11)을 투자하였다.
특히 “으뜨미아”라는 고추브랜드를 개발하고, 고추 세척시설과 고추의 색도와 조직을 변함없이 유지하면서 건조할 수 있는 “최첨단 원적외선 고추 건조시설”을 갖추었으며, 봉화관내 지역농협들과 남안동농협이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안동봉화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류동걸)이 운영한다.
이에 봉화군은 연간 1,600ha에서 4,000여톤의 고추가 생산되는 도내 3위의 고추주산지(1위 안동, 2위 영양)로서 이번에 고추종합처리장이 준공됨으로서 고추를 안정적으로 건조하고 유통할 수 있는 북부권 고추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고추종합처리장 운영을 위해서는 선별, 세척, 가공, 유통 등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 ‘10년에 2명, ’11년에 18명을 고용하는 등 현재까지 2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앞으로도 분쇄 등 가공시설 증설시 추가로 많은 인력을 고용하여 ‘15년까지 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으로 농촌지역 고용문제 해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박순보 경상북도 농수산국장은 북부권에 최첨단 고추종합처리장이 설치됨으로서 농업인들은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전문가들에게 맡겨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며, 추가로 분쇄시설 등 가공시설을 증설하여 명실 공히 북부권 고추 유통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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