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로 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조사·해소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설치되는 ‘기업애로해소센터’는 시청사 24층에 마련·운영하게 되며, 오는 6월 7일(화) 오전 10시 20분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송규정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는다.
이 센터에는 옴부즈맨 1명과 전담직원 2명이 배치돼 △기업관련 각종 규제나 애로사항을 다양한 경로로 파악해 적극 해결해 주는 ‘기업애로 사항의 종합적 처리’ △기업인이 시청사 방문시 편안하게 대기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 △행정장비 비치는 물론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비즈니스센터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는 그동안 기업 경영 및 기업애로지원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거나 지역경제·일반 중소기업 육성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자를 옴부즈맨으로 위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후보자 6명에 대한 전형위원회 심사를 통해, 김명수(만56세, ‘76.10~’04.12 부산상공회의소)씨가 기업옴부즈맨으로 채용, 오늘(6.3) 오전 10시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옴부즈맨이 개선을 권고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해당부서가 다른 업무에 우선해 처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며, 기업애로해소센터에 상근하면서 △기업애로 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 △개별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원스톱 처리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과제들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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