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와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 참여
시에 따르면 박상덕 대전시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24일 오후 노보시비르스크시를 방문, 먼저 노보시비르스크 시내에 있는 대전 상품전시관을 둘러보고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대전상품전시관은 지난 2004년 11월, 노보시비르스크 시베리안 페어社 건물 2층에 96㎡ 규모의 전시실을 갖춰 문을 열어, 현재 대전기업 20개사 상품을 전시하고 있다.
방문 이틀째인 25일 오후 1시에는 노보시비르스크 시청 옆 중앙광장에서 노보시비르스크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의 각종 풍광과 문물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이날 박상덕행정부시장은 기념사에서 대전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어 박 부시장은 노보시비르스크 시장과 면담을 갖고 올 11월에 개최되는 한·러·일 공동 심포지엄의 성공적 개최 협조와 노보시비르스크 시내 대전 상품전시관의 효율적 운영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와 함께 금년 11월 WTA의 하이테크박람회(Hi-Tech Fair) 및 내년 5월 열리는 세계조리사대회 참가 등도 권유할 예정이다.
또 박상덕 행정부시장은 노보시비르스크 시장과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협정을 체결하고 두 도시간 경제, 무역, 과학기술, 의료부분 등 대표단 파견과 다양한 분야에서 우의 및 상호 협력관계를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26일에는 노보시비르스크 시의 날 행사가 노보시비르스크 시내 중앙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 박상덕 대전시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보시비르스크 시의 날과 대전시와의 자매결연 10주년을 축하하면서 노보시비르스크가 대전시의 소중한 자매도시로서 앞으로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공동 번영해 나가자는 축하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중앙광장 한편에서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 소속 사물놀이팀 4명이 자매결연 10주년 및 노보시비르스크 시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을 펼쳐 우리 고유의 가락을 노보시비르스크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한편 대전시는 노보시비르스크시와 지난 2001년 10월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후 양 도시 상품전시회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상품전시장 운영 등 활발한 교류를 해 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 11월에는 대전에서 일본 삿포로시를 포함한 한·러·일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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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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