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제5호 태풍 ‘메아리(MEARI)’가 6월 26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4일 관계기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소방방재청장 주재)를 개최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이하 중대본)는 국토부, 농식품부 등 10개 중앙부처 및 16개 시·도 총 26개 관계기관이 참석(16개 시·도는 영상회의)하여, 각 기관별 24시간 상황실 운영체계 가동, 전 관계기관 배수시설 점검, 인력·장비 총력동원, 태풍 직접 영향권지역 초·중·고등학교 등교시간 조정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금번 태풍의 에너지가 장마전선으로 공급되어 많은 비가 예상되어 집중호우에 대해 강력 대처하는 한편, 지난해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한 수도권 전철 운행 중단 및 대규모 정전사태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점을 감안,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다음와 같이 시행하기로 하였다.

- 각 부처 및 유관기관 상황실 운영으로 유기적 공조체계 유지
- 태풍상황에 따라 초·중·고교 등·하교 및 직장인 출퇴근시간 조정 등 사전 확정 및 대국민 홍보
- 배수펌프장 1,599개 가동에 이상이 없도록 작동여부 확인
- 산간 계곡 자동우량경보기 등 예·경보시설(712개) 가동여부 확인
- 댐·저수지 예비방류 등 사전 수위조절 검토
- 4대강 사업장내 임시물막이·제방 세굴여부 점검 및 장비·인력 안전확보
- 급경사지, 축대·옹벽 등 붕괴위험지역 점검 및 주민 사전 대피 조치
- 전기·통신·지하철·철도·도로·상수도 등 국민생활 필수시설 안전점검 및 긴급복구체계 가동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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