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41회 공예품대전 및 제14회 관광기념품공모전 지역예선에 출품한 171종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공예품분야에 조현주씨의 ‘초대’, 관광기념품분야에 이철민, 이승주씨가 공동출품한 ‘한글문화상품’을 각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예품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초대’는 친환경 소재를 선택하여 생활 속의 공예로 연출, 우리나라의 전통미를 부각시켜 공예품으로서의 예술적 가치와 실생활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조화롭게 갖춘 작품이다.

이번 공예품은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미를 현대적인 트렌드에 접목시켜 아름다움과 상품성을 함께 갖춘 작품들로 79명이 출품하여 25명이 수상하게 되었다.

또 관광기념품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글문화상품’은 한글은 그 자체의 형태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음을 표현하였으며, 동시에 실용성도 겸비하여 관광기념품으로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출품한 관광기념품은 총 92명이 출품하여 30명이 수상하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은 예술성과 실용성, 창의성을 겸비하여 향후 상품화가 용이한 작품이 많았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24일 오후 2시 시청2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수상자는 대상 5백만원, 금상 3백만원 등 상금과 상자이 수여되며, 수상작 전시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입상작품은 오는 8월 중앙에서 개최하는 본선대회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수상작에 대하여 홍보 및 관광상품화를 위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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