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민선5기 1주년을 맞아 과학벨트 거점지구 및 HD드라마타운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로 지역의 자긍심을 제고했고, 웅진, 한화, 신세계 등 대기업들의 민간투자를 확대함으로서 대전 경제의 파이를 키우는 등 지역경제의 체질개선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2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5기 1주년 결산보고회를 갖고 지난 1년을 점검하고 향후 대전 시정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염홍철 시장은 “시정비전으로 ‘부자도시 대전을 만들자’고 제시한 것은 경제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정과제라는 것을 보다 쉽고 구체적인 말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문화, 체육, 관광, 축제 등 각 분야별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염시장은 이어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과 관련 “새로운 시설을 어느 한 곳에 집적 조성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한밭종합운동장 등 인근의 기존시설과 연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 “장애인 등 복지정책은 시설중심이 아닌 복지서비스, 프로그램 중심으로, 복지재단의 설립 운영은 효율성 측면 보다는 민간화 중심, 교통정책은 대중교통 중심 등으로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염시장은 또 도시철도2호선 건설과 관련 “노선과 기종 선정에 대한 논의는 지난 2년간 지속되어 온 것으로 갑자기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앞으로 최대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한 가운데 결정해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과학벨트 거점지구로 대덕특구 입지선정을 비롯 ▲HD드라마타운 유치, ▲원도심은 공공투자 확대와 신도심은 민간투자 유치를 통한 지역의 균형발전, ▲민관협력의 선도적 대전형 복지체계 활성화, ▲올곧게 추진한 학교무상급식, ▲서민경제 안정 및 경제활성화, ▲대전둘레산길 관광자원화, ▲도심철도활용 대중교통체계 기반마련 등을 지난 1년의 주요성과로 제시했다.

시는 또 부자도시로 가는 10대 시정과제(아젠다)로 세종시와 과학벨트의 성공추진을 위해 ‘미래를 함께하는 충청권 상생발전’을 비롯 ▲대전형 특화전략산업 육성, ▲사람이 모여드는 매력적인 대전, ▲지역을 키우는 착한 소비와 지속가능성, ▲건강하고 튼튼한 복지네트워크, ▲대전문화예술의 명품 브랜드화, ▲이웃과 더불어 골고루 잘사는 대전, ▲삶과 배움이 으뜸인 학습도시, ▲저비용 고효율의 신개념 도시교통, ▲꿈을 심고 희망이 익어가는 열린 도시 등을 제시하고 중점 추진키로 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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