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인터넷 및 스마트폰뱅킹을 통한 ‘e-그린세이브예금’ 온라인 공동구매 진행

- 세전 최고 연4.4%

서울--(뉴스와이어)--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은 오는 30일(목)까지 온라인 가입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에 대한 공동구매를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에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하는 ‘e-그린세이브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폰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다. 영업점을 방문하기 힘든 직장인이나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생활화된 주부 및 젊은층 고객들을 위해 소액으로도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동구매에서는 1년과 6개월 만기 예금이 동시에 판매되며 두 상품의 가입금액을 합한 모금 총액 규모에 따라 차등금리를 받게 된다. 1년 만기의 경우 모금 총액이 30억 원 미만이면 연 4.1%를 받을 수 있고 ▲30억 원 이상 ~ 50억 원 미만 연 4.2% ▲5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 연 4.3% ▲100억 원 이상 연 4.4% 등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며 모집한도는 최대 300억 원이다.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자동으로 조기 종료된다.

SC제일은행 CB트랜젝션뱅킹부의 양재호 상무는 “고객들의 변함 없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인터넷 및 스마트폰뱅킹을 통한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고금리 공동구매 예금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구매 상품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은 SC제일은행 홈페이지의 우측 이벤트 상단에 게시된 ‘e-그린세이브예금 공동구매’ 행사 코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뱅킹을 통한 가입은 스마트폰뱅킹 로그인 후 예금신규 페이지를 선택해서 진행하면 된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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