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식중독 등 식품 위생상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도내 피서지 주변 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6. 29. ~ 7. 20.까지 3주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해수욕장, 유원지, 국·공립 공원 등 피서지나 위락시설 ▲스파 등 피서객 이용시설 내 음식점 및 식품 판매업소 ▲음료류, 빙과류, 냉면류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제조업체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 휴가철의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및 음용수 위생적 취급 여부 ▲제조·조리 시설 및 기구 관리 위생수칙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종업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이다.

특히, 피서지나 피서객 이용시설에서 판매되는 식품 중 변질되기 쉬운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도시락 등과 여름철에 많이 소비되는 냉면, 음료류, 빙과류, 식용얼음 등 위해 발생이 우려되는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하여 실시된다.

전라북도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조리자는 조리 전에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조리 음식은 충분히 가열하여 제공해야 하며, 도마·칼 등 조리 기구는 교차오염 방지를 위하여 고기·생선·채소용을 구분하여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즉시 세척 및 살균·소독을 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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