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구제역 이후 소비심리 위축, 출하증가 등에 따른 지속적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 사육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대책추진의 일환으로 유관기관 전문가와 간담회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도 농수산식품국 강승구 국장 주재로 개최하였으며, 한우협회전북도지회장, 4대 한우브랜드, 농협하나로마트 등 생산자 단체 및 유통분야 전문가가 참석하여 가격 하락요인 분석과 향후 안정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정 전북축산물 수도권 홍보 및 한우고기 할인판매, 노산우 및 저능력우 자율도태 추진 등 그간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각 분야별 의견과 대안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강승구 농수산식품국장은 침체된 한우산업 회복을 위한 각종 소비촉진 활동도 중요하나, 과잉입식을 자제하고 적정사육두수를 유지하여 홍수출하 등 가격하락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고 소 사육농가의 노산우 및 저능력우 자율도태와 송아지 입식자제 등 적정 사육규모 유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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